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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료계통 부품 수작업 조립 공정 디지털화의 결과


독일 Hilden에서 80년간 차량 부품 공급업체로써 활동하는 Gebrüder Wielpütz GmbH & Co.KG社는 "스마트 클라우스" 수작업 공정 지능화(디지털화) 솔루션의 도입 후 생산율이 기존 대비 40%가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조립과 동시에 품질을 검수하는 시스템 덕분에 불량 0 ppm 달성이라는 쾌거 또한 누리고 있습니다.

작업자는 디지털 시스템의 도움으로 더욱 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작업을하고 있으며, 작업 실수는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의해 발견되어 바로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정의 목표:

각각의 씰 키트 및 볼트 잠금 장치가있는 3 개의 다른 밴조 볼트의 조립.


기존의 방식: 

EOL장치에 순차적 삽입을 통한 수작업 조립. 여기에 센서를 사용하여 제대로 조립되었는지 점검.


기존 방식의 애로사항: 

추가 EOL 작업으로 인한 조립 시간 연장매우 작고 유사한 부품으로 인한 오작업 및 오류 발생. 문제 발생시 원인 추적의 어려움. 신뢰할 만한 EOL을 통한 100 % 제어 필요 절감.


스마트 클라우스 도입 후: 

작업 영역 전체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어 0 ppm 불량 달성.

작업자는 디지털 지침에 따라 작업을 수행 (작업시간 및 스트레스 감소).

생산율 40% 증가 및 실패비용의 현저한 감소.



" 동영상을 통해 실제 사용 현장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자막 버튼[CC]을 눌러 한국어 자막과 함께 감상하세요)





 


스마트 클라우스는 독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Optimum datamanagement solution GmbH 社에서 개발된 광학 기술 기반의 솔루션으로 "수작업 조립 공정 지원" 뿐만 아니라 "입고검사", "출고검사", "품질검사", "로지스틱스 서비스"의 용도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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